2025.09.19
출처
조각89
그림은 즉각적이고 날것이며 개인적인 영역이다. 지난 10년간은 붓을 통해 나만 아는 나의 이야기를 그려냈...
조각88
아름다움은 자연적 실체가 아닌 인식으로부터 시작한다. 인식은 실천을 통해 만들어지기에 움직임이 필연적...
조각85
‘넌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간에 살아있어’
조각86
진부함을 건너뛰고 도달할 수 있는 경지가 있을까. 쉽다고 일컬어지는곳에서 츨발하여 점진적으로 나아감을...
조각87
사랑하면 자유로울 수 없다. 대상을, 이념을, 나의 창작물을 사랑하기 시작하면 닻이 꽂힌 구심점을 기준으...
]∞^c[ 무한의 여집합은 무엇으로 볼 수 있을까? 무한에 포함되지 않으니 유한일까? 아니면 무한은 끝없는 ...
조각84
[1] 순간만이 유효한 세상에서 반복하고 쌓아가고 다듬는 모든 과정은 결국 단 하나의 장면을 위해서다. 이...
Fate.17
당산에서 합정을 지날때였을까, 망원공원을 걷다 잠시 멈췄을때일까 아니면 뚝섬으로 가는 길이었을까 어딘...
조각83
Meticulously calculated movement has no winning upon the naivety. - 치밀하게 계산된 움직임은 순진함...
조각80
어제 꾼 꿈이 회사에 앉아서까지 기억이 났다. 꿈이 끝나가고 잠에서 깨는 그 잠시의 사이동안 현실로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