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출처
조각93
다짐은 가끔 길을 헤맨다. 길을 헤매어 깊이 빠지는걸 막기 위해 멈춰선다. 하고싶은 말이 많아질수록 할 ...
조각92
Time and the abscence will tell everything
조각90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나가려는 찰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3년간 자리를 지키던 칫솔꽂이와 꽂혀있던 칫솔이...
조각91
의도도,목적도, 어떤 레이블도 없이 존재하던 내 안의 무언가가 단어를 입고 문장으로 세상에 나오는건 사...
조각89
그림은 즉각적이고 날것이며 개인적인 영역이다. 지난 10년간은 붓을 통해 나만 아는 나의 이야기를 그려냈...
조각88
아름다움은 자연적 실체가 아닌 인식으로부터 시작한다. 인식은 실천을 통해 만들어지기에 움직임이 필연적...
조각85
‘넌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간에 살아있어’
조각86
진부함을 건너뛰고 도달할 수 있는 경지가 있을까. 쉽다고 일컬어지는곳에서 츨발하여 점진적으로 나아감을...
조각87
사랑하면 자유로울 수 없다. 대상을, 이념을, 나의 창작물을 사랑하기 시작하면 닻이 꽂힌 구심점을 기준으...
]∞^c[ 무한의 여집합은 무엇으로 볼 수 있을까? 무한에 포함되지 않으니 유한일까? 아니면 무한은 끝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