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나주책모임, 욘 포세 《아침 그리고 저녁》

2024.01.26

이번에도 많이 듣지 못했다. 결국 듣는다는 것은 그 들음을 내 의견, 내 이야기를 하기 위한 도구로 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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