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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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와우~~~ 드디어 에필로그까지 완독했다. 이틀내내 이 작품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서 혼났다. 눈으로 읽...
뮤지컬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관람
두근두근 설레는 맘으로 둘째아드님과 함께 뮤지컬 관람을 하게되었다. 7:30분 덥고 멀고도하여 망설여지긴...
514챌린지 - 12월 2일차 "지각은 부끄"
514챌린지 - 12월 2일차 "지각은 부끄" 나의 알람은 04시 20분부터 1초의 지각도 없이 10분마다 ...
514챌린지- 12월 도전 1일차 성공 & 서약서
514 챌린지 - 12월 도전 1일차 성공 내가 달라져야 내년이 달라진다 2022년 어떻게 보냈는가에 대한 물음에...
미라클모닝Day23 / 오늘의 시 한편(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미라클모닝Day23 오늘의 시 한편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
미라클모닝Day17 / 오늘의 시 한편(이해인 흐르는 삶만이)
미라클모닝Day17 오늘의 시 한편 이해인 흐르는 삶만이 흐르는 삶만이 구름도 흐르고 강물도 흐르고 바람...
미라클모닝Day14 / 오늘의 시 한편(이해인 시의 집)
미라클모닝Day14 오늘의 시 한편 이해인 시의 집 시의 집 나무 안에 수액이 흐르듯 내 가슴 안에는 늘 시...
미라클모닝Day13 / 오늘의 시 한편(원태연 어디가 그렇게 좋아)
미라클모닝Day13 오늘의 시 한편 원태연 어디가 그렇게 좋아 어디가 그렇게 좋아 너는 내 마음 어디가 좋...
미라클모닝Day12 / 오늘의 시 한편(이해인 꽃이름 외우듯이)
미라클모닝Day12 오늘의 시 한편 이해인 꽃이름 외우듯이 꽃이름 외우듯이 우리산 우리 들에 피는 꽃 꽃이...
미라클모닝Day10 / 오늘의 시 한편(이해인 새에게)
미라클모닝Day10 오늘의 시 한편 이해인 새에게 새에게 몸과 마음의 무게를 덜어내고 싶을 때마다 오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