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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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는 친절한데 유독 가족들에게만 화낸다구요?
《이제 몸을 챙깁니다》를 읽으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배우고 있습니다. 문요한 작가는 마음의 건강을 위해...
12세 아들 생일 소원
11월 7일 화요일이 아들 생일이었습니다. 평일이다 보니 이틀 전 일요일, 친구들과 생일 파티를 핑계 삼아 ...
뮤지컬 레미제라블 부산 드림시어터 민우혁, 카이, 조정은, 루미나
지난 4월 부산 드림시어터에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관람하러 갔을 때 10월에 <레미제라...
약국은 은행이 아니다!
분주한 월요일! 치과 처방전을 들고 온 환자가 있었습니다. 조제 후 복약법을 설명드리고 약 값이 1,000원...
주교님 손에 입 맞추는 것과 같아요! 는 어떤 사랑?
토요일마다 만나는 안나카레니나! 드디어 3권을 펼쳤습니다. 달팽이처럼 느릿느릿 가고 있지만 목표를 향한...
당신은 너무 많이 생각해요! 《이제 몸을 챙깁니다》
몸 공부, 마음공부를 하는 새벽 낭독에서 《이제 몸을 챙깁니다》를 만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 포스팅한 ...
무라카미 하루키 왜 쓰냐고? 쓰지 않을 수 없으니까!
웹에서 클릭만 하면 원하는 기사를 볼 수 있으니 언젠가부터는 종이신문을 보지 않고 있어요. 그렇지만 아...
함안 무진정에서 만난 노을
청명한 가을 하늘과 살랑살랑 부는 바람을 마음껏 누리기 위해 함안 무진정에 다녀왔습니다. 함안 무진정은...
4인 4색 함안 작가 힐링 북 콘서트
올 초에 이영숙 작가님이 '엄마는 역사 지킴이'팀에서 가을에 함안 작가님들을 모시고 북토크를 ...
창원 파티마 병원 성당 머무는 것만으로도 치유와 위로를 받는다
아버지가 급성 뇌경색으로 16일 동안 창원 파티마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10년 전쯤 문병 왔던 적이 있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