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출처
먼 고향 - 티벳
2019년 8월 14일 서너걸음에 멈추어 온 몸을 땅에 대고 엎드려 기도하기를 반복하며 한없이 걷는 사람들의 ...
부처님오신날
2019년 6월 10일
멀리가서 울고 왔다
2019년 6월 10일 남부시장에 가려고 버스를 탔다. 낯선 곳에서 익숙한 실수를 했다. 버스가 반대편으로 가...
엄니의 품격
2019년 4월 22일 지난주 엄니네서 점심을 먹는데 조기찜이 아주 맛있었다 엄니한테 맛있다고 했더니 냉장고...
소나무와 에미
2019년 4월 29일 지난 겨울 함박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것일까 오래전부터 시나브로 속병이 들었던 것일...
2019년 6월~7월
2019년 6월 13일 칼국수집 간판이 고향생각이다 점심먹은 배가 아직 든든해도 이런 집을 그냥 지나칠 수 없...
탁이
2019년 4월 12일 우리탁이 엄니가 편지를 되게 오랜만에 쓰네 오십개 넘는 업체 부가세신고를 하려면 다른...
은행나무잔혹사
2019년 3월 15일 샛노랑 단풍으로 온동네를 환하게 밝혀주던 은행나무다 밤새 누군가 은행나무 허리깨 나무...
사회생활
2019년 4월 4일 법인세신고 마지막 날 업체 사모한테서 전화가 왔다 외상매출금과 외상매입금 잔액이 자기...
요즘 마음이 어때?
2019년 2월 21일 정혜신이 권한 인사말 "요즘 마음이 어때?" 탁이한테 물었다 "탁이 요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