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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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25. 3. 앞으로 우리에게 일어날 일 중에 자기 때문인 건 아무것도 없어
2025. 3. 1. 설명할 땐 집중을 안 해줘도 스스로 뭔가를 하게 하면 집중해서 뚝딱뚝딱 해내는 아이들. 책 ...
[미국] 2025. 2. 생일주간, Lazy Betty, 엄마의 날, 다정함 넘치는 2월
2025. 2. 23. #생일주간 생일이 하루만 있는 건 아쉬우니까 생일이 있는 주를 생일주간으로 지정했다. 네가...
[미국] 2025. 2. 여행 계획, 10달러짜리 ITIN 거절문서, 한국이 좋은 이유, 꽃을 보는 마음
2025. 2. 19. #체이스IHG카드 5박 무료 숙박이라는 오퍼에 혹해서 체이스 IHG 카드를 발급받았다. 5...
[미국] 2025. 2. 미국에서 스캠 당한 슬픈 이야기
2025. 2. 18. 0. 개요 1000달러 스캠(보이스피싱)을 당했다. 애플 기프트카드 스캠은 알고 보니 미국에서 ...
[미국] 2025. 2. 이사 취소 결정, 요즘 애들, 그리고 멋진 사람들
2025. 2. 14. #이사취소 이번에는 거의 이사를 갈 뻔했는데... 이사 견적까지 다 알아보고 예약도 했는데.....
[미국] 2025. 2. 애틀랜타 발레 <봄의 제전>
2025. 2. 8. 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었던 발레 공연을 보고 왔다. 애틀랜타 발레단 24/25 시즌 리스트가 떴던...
[미국] 2025. 2. 예술도 가까이에, 행복도 가까이에
2025. 2. 7. #하이뮤지엄 주은이랑 하이뮤지엄에 갔다. 타일러 미첼의 사진전이 끝나고 새로 시작된 특별전...
[미국] 2025. 2. 뜨거운 낮 예쁜 봄밤
2025. 2. 1. #미국에서아파트구하기 는 타이밍이다. 의외로 비어 있는 집이 많아서 마음만 먹으면 일주일 ...
[미국] 2025. 1. E처럼 보낸 설 주간
2025. 1. 24. 한글학교에서 설날 특별 수업을 해야 한다고 했다. 설날에 대해 배우고 남는 시간엔 또 뭐 하...
[미국] 2025. 1. 한글학교 첫 수업과 갓생의 부작용
2025. 1. 13. #2025Dream YMCA에 가니 2025년 꿈 게시판이 걸려 있었다. 게시판에 붙은 사람들의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