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송세월, 라면을 끓이며, 연필로 쓰기 (김훈 , 산문집)

2025.09.19

김훈의 소설을 좋아한다. 그의 간결하고 단단한 문체 속에서는 사유의 깊이와 언어가 주는 매력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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