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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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렸던 일상을 회복하기
새해 초부터 독감으로 고생하던 우리집 고딩이가 어느 정도 회복을 하고는 드디어 오늘은 등교를 했다. 이...
2024년의 마지막 날을 보냅니다
이렇게까지 슬픈 12월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마음이 힘든 한 달이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결국은 잘 이겨내...
작은 집 미니멀 살림 일기, 2024년 소소한 제로웨이스트 실천의 경험들
샴푸바와 트리트먼트바를 재구매했다.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매번 다 쓰고 나면 씻어...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나들이 오징어게임2 체험 세트장 구경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휴일은 아무래도 백화점은 더더 붐빌 수밖에 없어 어지간하면 방문을 자제하는 편...
부산 겨울 축제 가볼만한곳 2024 해운대 빛축제
사람 많은 곳 별로 안 좋아해서 특별한 날은 특히 더 피하는 편인데 올해는 이상하게 이브도 크리스마스 날...
2025년 농협 가계부, 내년에는 꼭 다 채워 써보자
2024년이 며칠 남지 않은 요즘은 2025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결심들을 하는 중이다. 몇 년 전부터 12월이 되...
스타벅스 포터블 램프 보나키아 T 수령 후기
스타벅스 커피를 즐겨 마시지만 쿠폰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매년 제대로 프리퀀시 증정품을 받아 본 적...
가끔 집은 내가 되고 - 슛뚜(박해리)
어렸을 때 나에게 집은 안정을 주는 공간이 아니었다. 내 집 마련을 하기 전까지 내 부모님은 여기저기 이...
작은 주방 미니멀 살림 일기, 겨울맞이 냉동실 청소와 소소한 월동 준비
아주 약간은 포근한듯한 어제와 오늘 사실 조그만 집에 작은 살림이라 딱히 월동 준비랄 것도 없지마는 딴...
딱 적당히 안온한 하루
음..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있는 밤이 곧 일주일이 되어가는 날들을 보내는 중이다. 떨림 분노 걱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