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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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 식물과 나.
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사실 지금도 좋아하지만 손도 무뎌졌고, 시간도 없다. 그렇지만 그림에...
23년, 그 시작. 울진.
나에게 #울진 은 제 2의 고향 같은 곳이다. 그 이유는 이곳에서 군생활을 했기 때문이다. 남들에게 군생활...
#006: 한국의 새.
등산을 다니고 딸과 자연으로의 모험을 떠나며 많은 새들을 보았다. 나는 딸이 처음 말을 시작할 때부터 멍...
#007:더 좋은 삶을 위한 철학.
인간은 항상 더 좋은 사람이 되길 원해야 한다. 하지만 최근의 풍토는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는 것보다는 ...
2009년 유즈펭 in 칭하이성.
내가 옛날부터 블로그에 기억을 남겼으면 참 많은 기록들이 남아 있었을 텐데. 당시에는 알 수 없는 철학이...
#003: The blue day book.
어느날이었을까. . 지긋지긋한 수업을 제끼고, 종로로 탈출을 했다. 우리는 유재석의 모교로 더 잘 알려진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
때는 아마도...2010년. 제일 가까웠던 산악회 후배 양준모가 군휴가를 나왔지만, 당시에 나는 강원도 출장...
만경대 겨울 등반 (with GOOUT)
피터형. 나. 비박. 지금의 백패커들은 모두들 하나씩 갖고 다니지만, 당시에 처음 출시된 크레모아는 정말 ...
#004: 소피의 세계.
노르웨이 사람 #요슈타인가아더 가 쓴 소설이다. 나는 소설을 거의 읽지 않는다. 오히려 소설을 피하는 습...
양주 가래비 등반.
어둠뿐인 세상에서 등반을 했다. #한국산악회 등산학교 23기 최승호 형. 이 형은 나의 절친이다. 하지만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