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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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내가 읽은 책
안녕하십니까, 올해도 한 해 읽은 책을 총정리해 올리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많이 살기는 했나보다. 해넘...
글/책을 잘 쓴다는 것
최근에 읽은 두 권의 책을 통해 ‘글/책을 잘 쓴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본다. 첫째, ‘잘 쓴 글/책’의 예...
<소년이 온다>, 그리고 '나의' 광주
이럴 줄 알았다. 이렇게 힘들고 아플 줄. 예상한 내용에서 예상한 만큼 아팠다. 이건 작가가 ‘뻔한 글’을...
이회영기념관X캠벨 선교사 사택
"응? 이회영기념관 표지가 왜 여기 있지?" 광화문에서 사직터널로 걸어가던 길이었다. 길가에 이...
그림과 유물을 담은 그릇
그림이나 유물을 자꾸 들여다보고 관련책을 제법 읽게 되자, 자연히 이들을 담아내는 그릇, 즉 미술관이나 ...
'비전문가'와 '전문가'
‘전문가’란 어떤 사람을 칭하는 것일까. 학교에서 전공한 사람? 전공을 했다면 대학원 이상? 박사학위는 ...
퀴어에 대하여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10여 년 전 김수현 작가가 극본을 쓴 드라마인데, 한참 구...
여성들이 쓴 세 권의 미술(혹은 그 언저리)책
사실 요즘의 性 인지감수성에 따르면 ‘여성들이 쓴..’이라는 제목은 ‘올바르지 않은’ 표현이 될 터이다...
<당신은 사건현장에 있습니다>
일찍이 나는 ‘추리소녀’였더랬다. 음? 야구소녀라더니? 물론 고교야구도 좋아했으나, 그보다 먼저 추리소...
동선동, 권진규 아틀리에
벼르던 권진규 아틀리에에 다녀왔다. 작년, 조각가 권진규의 삶과 작품을 집중 공부하면서 동선동 아틀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