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0
출처
일상 공유_250805
오늘의 주제는 무탈한 여름을 보내는 중. 덥네요 저는 진짜 밖순이거든요? 박순이도 집에 틀어 박히게 만드...
25-55. 무명의 감정들 - 쑥
77 그만둔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고민을 좀 접고 하고 싶은 대고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일상 공유_250802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니애입니다. 맥북 적응을 위해서 이것저것 포스팅을 하면서 적응해보려고합니다. 맥...
[Apple] 맥북 에어 13 M2 사용 후기 (맥북은 처음이라서)
#맥북 #맥북에어 #노트북추천 #맥북M2사용후기 #맥북내돈내산 #맥북에어13M2 안녕하세요. 미니애입니다. ...
다시 블로그 시작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시 돌아 온 미니애입니다. 으하하 ✌️ 올해 진짜 무덥죠? 저는 정말 오랜만에 돌아...
무명의 감정들 | 쑥
無 明 ▣ 지은이 나무로 만들어진 거의 모든 것을 좋아한다. 목재의 보드라움이 좋아서 목조형가구학을 전...
무명의 감정
내 안에 스미는 그것은 이름 없는 그림자 같아, 손에 잡히지 않고 말할 수 없는 무언가. 밤이 깊어질수록 ...
무명의 감정들 / 나를 살아내는 일 / 글, 그림 쑥
실은 좀 힘들었었다. 많은 위로가 되는 책이었다. 내 맘을 나도 모를 때가 많다. 나의 감정들에 대해 좀 더...
무명의 감정들_나를 살아내는 일
책을 읽다 보면 나의 감정이 투영된 글귀를 발견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퇴보하는 한심한 인간이 될까 봐 ...
나를 살아내는 일 무명의 감정들, 저자 쑥
읽게 된 배경 도서관에서 이 책을 처음 발견했을 때, '그림이 있는 만화책이니까 쉽게 읽을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