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움켜쥐어서 놓치는 줄도 모르고 흘러갔다.

2025.09.21

첫사랑에 대해 좋다는 생각만 하던 내가 이제는 그 시기를 후회하기보다는 그 사람은 나를 생각해주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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