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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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와 떠난 4월의 제주 여행
서른의 생일을 맞아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우선 순위인 청산도는 네 시간 거리. 내가 애정하는 도시 속초...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폭싹 속았수다> 눈물의 후기
아이유와 박보검이 드라마를 찍었다는 소식을 남편에게 전했다.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도 정신 없는 ...
2025 제5회 장수 트레일레이스(Jangsu Trail Race)
요며칠 식구들이 전부 바빴다. 나랑 할머니만 빼고. 트레일레이스를 준비하느라 꼬박 일주일을 운동장에서 ...
내돈내산 어글리어스 집밥박스 스탠다드 후기
우연히 어글리어스를 접하고 가장 무난한 스탠다드 박스를 주문했다. 어글리어스는 친환경 채소를 구독 서...
아들의 외박
하루는 엄마가 집에 왔다. 할머니를 좋아하는 손자는 버선발로 달려가 환대했다. 모두를 무장해제 시키는 ...
특별재난지역 의성 산불에 위로를
역대 최악의 산불이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피해 규모는 서울 면적의 절반 이상. 나는 이 중요한 사실을 ...
소나님께 전해요 (12)
소나님, 여기는 또 설국이에요. 이제 긴긴 겨울도 안녕이구나, 했더니 그냥 가긴 아쉬웠나봐요. 눈이 얼마...
사랑 받고 사랑할 수 있는 시절
3월. 봄이 오는 길목에서 학교로 향하던 발걸음은 어느샌가 잊히고 새학기 준비물을 챙기는 분주한 엄마의 ...
행복은 여기에 있었지
여느 때처럼 샤워를 하고 머리를 말리려는데 수납장에 있던 마스크팩이 눈에 띈다. 내가 하는 피부 관리라...
우리의 겨울은 이렇게 흘렀어
어느날 핸드폰에 뜬 메세지가 사라지지 않고 나를 괴롭혔다. 사진이 복원되지 않으니 용량을 확보하라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