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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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ㅣ바르샤바] 쇼팽에 미친 나라 (루턴공항, 쇼팽공항,위즈에어 딜레이, 쇼팽박물관, 카페, 숙소비추천, 편의점)
22 MAY 이번 홀리데이도 새벽에 시작 아 내가 폴란드 선택한 이유는 1. 런던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질려...
[영국 워홀] 이게 런던의 피플매니지먼트 인건가 DAY 296
20 MAY 오늘의 근무 0530 - 1230 with 매니져 씨앙 더러어 출근하자마자 뜨신물에 스티머 담가두고 시작...
[영국 워홀] 런던에서 재외국민 투표, 셀프 미용 DAY 297
21 MAY 오늘부터 11일간 홀리데이~!~! 내일 폴란드로 떠나고 오늘은 투표하러 점심 쯤에 움직였다 오랜...
[영국 워홀] 내가 racist랑 동료라뇨?! DAY 293
17 MAY 오늘의 근무 1100 - 1730 with 아이리시... 아침에 시리얼 한사발 말아먹고 출근했다 마트가면 ...
[영국 워홀] 특정 인종이 점점더 싫어져가요, 센트럴 한식, 런던 요아정 DAY 295
19 MAY 오늘의 근무 0530 - 1230 with 매니져 매니저랑 근무 중 포루투갈 무슨 섬이랫나... 여기 추천한...
[영국 워홀] 동물원 안가도 될 듯.. 네로 놀러오세요 DAY 294
18 MAY 오늘의 근무 0900 - 1700 with 러시아가이, 인도걸 아침에 러시아가이랑 인사하고 아아 만들고 ...
[영국 워홀] 페더스 맥그로 찾아 센트럴 한 바퀴 DAY 291
15 MAY 휴우무우 나 이 친구랑 사진찍고 싶어서 어제도 퇴근하고 하루종일 센트럴 걸어왔는데... 오늘은...
[영국 워홀] 오픈하고 혼자 뽈뽈 돌아다니기 DAY 292
16 MAY 오늘의 근무 0530 - 1200 with 매니쟈 새벽5시인데도 너무 밝아요 그래서 좋아요 출근길이 무섭...
[영국 워홀] 부지런하게 사는 법 알려주세요 DAY 290
14 MAY 휴무다휴무 행복혀요 인스타에서 본 얼큰 계란탕? 만들어 먹었다 사골곰탕 넣어서 만드니까 꽤괜...
[영국 워홀] 평화로운 어느 날 DAY 289
13 MAY 오늘의 근무 1200 - 1930 with 러시아가이 오늘은 걸어서 출근해요 이렇게라도 교통비 아끼고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