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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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워홀] 영어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 DAY 334
28 JUN 어제 저녁을 간단히 먹고 자서 그런지 눈 뜨자마자 배고팠다 아 오늘의 근무 1200 - 1730 with ...
[영국 워홀] 평화로운 하루 DAY 331
25 JUN 오늘의 근무 1300 - 1930 with 러시안가이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서 갓생 살고 싶은디...게을러...
[영국 워홀] 런던에서의 첫 전시회 관람 DAY 332
26 JUN 오늘의 근무 0530 - 1300 with 매니저 오늘도 튜브 타고 가려다가 역에서 레귤러홈리스 존 보이...
[영국 워홀] 낫띵스페셜데이 DAY 328
23 JUN 오늘은 휴무 아무것도 안했움 집밖도안나갓움 어제 플메분이 주신 과일먹고 밥먹고자고 밥먹고 ...
[영국 워홀] 6월 셋째 주 (DAY 321-327)
16 JUN 마감 출근했는데 냅다 화이트보드에 내이름이;;; 매니저가 곧 홀리데이 일주일가는데 그동안 책...
[영국 워홀] 매니저랑 첫 진대 DAY 330
24 JUN 오늘의 근무 0530 - 1330 with 매니저 버스 시간 또 딜레이 될까바 튜브 탓댜 일찍 도착해서 여...
[영국 워홀] 6월 둘째 주 (DAY 314-320)
09 JUN 출근 전 신라면 투움바 먹었다 난 노맛인데 걍민걍씨는 왜 맛있다고 했는지 의문... 컵라면은 좀...
[영국 워홀] 6월 첫째 주 (DAY 307-313)
블로그가 너무 밀린 관계로 6월은 주 단위로 올린댜,,, 02 JUN 급하게 연말정산했다 출근전에 진짜 급하...
[영국 워홀] 홀리데이 후 출근하기 너무 싫다 DAY 306
01 JUN 오늘의 근무 0700 - 1600 with 영국걸 홀리데이 끝나고 일하러가기 너무 싫댜,,,, 게다가 9시간 ...
[영국 워홀] 카페인 중독 DAY 305
31 MAY 총 11일 홀리데이라 일부러 하루 전에 런던 컴백했다… 휴식이 피료해 홀리데이 전 냉털해서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