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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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ㅣ그린델발트] 스위스에서 생일파티 (융프라우, 쿱, 날씨, 스위스항공)
22 JUL 9월에 쓰는 7월 여행기 얼렁 써야지 무친 숙소 VIEW 너무 아름다운다운다운 뷰~ 이 미친숙소...
[스위스ㅣ그린델발트] 스위스에서 맞이한 생일 (인터라켄에서 그린델발트, 피르스트, 바흐알프제, 에어비앤비, 쿱)
21 JUL 스위스는 체크아웃 시간도 왜케 빠른지;;; 아침 9시에 체크아웃하는 숙소는 처음본다 백팩 들고 ...
[스위스ㅣ인터라켄] 영국보다 변덕스러운 날씨지만 스위스 너무 좋아 (인터라켄, 스위스패스, 페리, 퐁듀, 에어비앤비)
20 JUL 런던에서 스위스 출발~ 엘리쟈베스라인 trainline 미리 구매한거 발권하러 왓다 원래 큐알코드로...
[영국 워홀] 열심히 살까 말까 • • • DAY 350 - 355
14 JUL 쉬는 날에 일찍 일어나서 간만에 이불빨래 했다 햇볕 쨍쨍하게 말리고 싶은데 좁은 집에서는 불...
[영국 워홀] 혼자 더위와 싸우는 중 DAY 345-349
09 JUL 휴무지만 약속이 있어서 나가용 마릴본 너무 좋다 내가 좋아하는 동네 : 마릴본, 패딩턴, 세인트...
[영국 워홀] 첫 테니스 경기 직관 근데 윔블던 테니스 대회 DAY 342 (웨이팅, 큐, 경기관람, 직관, 꿀팁)
06 JUL 새벽부터 어딜가냐구요?? 윔블던 갑니다 스포츠 알못인 난 윔블던 테니스 대회 하는지도 몰랐는...
[영국 워홀] 내 마음은 아직 윔블던에••• DAY 344
08 JUL 오늘의 근무 0600 - 1230 with 러시안 매니저 본사 미팅 때문에 평일 오픈인데 러시안이랑 근무...
[영국 워홀] 내가 왜 개고생 해야하지? DAY 341
05 JUL 오늘의 근무 1230 -1730 with 싹아지커버 출근전 불닭에 계란 풀어먹었다 먹을까 말까 고민했는...
[영국 워홀] 나 진짜 한국에서는 욕 안했는데 욕만 느네 DAY 338
02 JUL 오늘의 근무 0530 - 1300 with 인도어시...ㅎ 인도랑 일하는데 늦지 싫어서 일부러 좀 더 일찍 ...
[영국 워홀] 매니저 홀리데이 가고 첫 근무, 도버스트릿 마켓 구경 DAY 337
01 JUL 오늘의 근무 0630 - 1300 with 아이리시 매니저 홀리데이 가고 게으른 아이리시랑 오픈;; 샤걀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