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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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길(덕수궁돌담길) 한우 곰칼국수 맛집 탄백]
찬바람이 쌩~하니 부는 계절이 되면 '어흐~' 소리가 절로 나는 따끈한 국물 메뉴를 찾기 마련이...
[밭에서 꺾어 온 코스모스]
요즘 비닐하우스 옆으로 코스모스 꽃들이 만발해 있는데, 참 예쁘다. 그래서 몇 송이 집으로 모시고 왔다. ...
[일상: 우리 엄마의 최애 냉면]
음식점에서 먹고 싶은 메뉴를 주문한 후 '맛있겠다...' 생각하다가 . . 어느새 내가 주문한 메뉴...
[일상: 경건한 마음으로 커피 한 잔..]
친구와 거의 1년만에 다시 찾은 YM 에스프레소 룸. 예쁜 잔에 담긴 커피를 벌컥~ 두 모금에 나눠 마시다...
[광화문 돼지국밥/ 기름기 없는 담백한 국물]
주로 늦은밤 쿡방이나 먹방을 보다 잠드는데.. 어제밤엔 "it's Michelle" 유투버님이 뚝딱...
[알알이 제각각인 달걀들..]
겨우내내 손놓고 있던 최가네 밭에 어제 오랜만에 가봤는데 역시나 모든 게 엉망이었다. 봄맞이 새단장이 ...
[서촌 카페 스노브 snob/따듯한 봄 날 레몬밤 한 잔]
걷기운동이 필요했던 지난 주말. 사직터널을 지나 서촌 주변을 구경하다 잠시 들렀던 "스노브"라...
[안국역 감고당길 마음을 담아내면/국수 한 그릇 후룩~]
2주 전 어느 날. 볼일이 있어서 외출했다가.. 마침 점심 때이길래 불쑥 들어갔던 "마음을 담아내면, ...
[일상: 밥 안먹고 마카롱만 먹을 순 없나..]
지난 구정, 대구에 갔을 때 또 한번 감성 마카롱에 들러 카페라떼와 퉁실한 마카롱을 맛보았는데.. 마카롱...
[일상: 대구 불로동 고분군/이런 곳이 있었다니!]
이번 구정에 아무런 생각없이 구경하게 된 불로동 고분군. 삼국시대 어느 유력한 정치집단에 의해 조성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