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
출처
시한편<아버지의 팔자>
<아버지의 팔자> -김나영 "야들아, 나는 가만히 앉아서 먹고 자고 테레비나 보고 아무리 생각해...
시한편 <기도>
#시 <기도>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위험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 기도하지 말고 위험에 처해도 두려워하...
시한편<새와 나>
<새와 나> -하룬 야히아 나는 언제나 궁금했다. 세상 어느 곳으로도 날아갈 수 있으면서 새는 왜 항...
시 한편 <게슈탈트 기도문>
<게슈탈트 기도문> 프리츠 펄스 나는 나의 일을 하고 너는 너의 일을 한다. 나는 너의 기대에 부응하...
시한편 <별의 먼지>
<별의 먼지> -랭 리아브 한 번도 본 적 없는 얼굴로 한 번도 들은 적 없는 이름으로 당신이 온다 해...
시한편 <더 느리게 춤추라>
<더 느리게 춤추라> -데이비드 L. 웨더포드 회전목마 타는 아이들을 바라본 적 있는가. 아니면 땅바...
답
<답> 세상이 어떠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세상을 어떻게 본 것이다. 세상은 자신이 보고자 하는대로 ...
착각
<착각> 외부의 틀에 의해서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관념에 의해서 스스로 갇혀 있음을 알아...
아무렇지 않은듯
<아무렇지 않은듯> 아무렇지 않은듯 실실거리며 웃다가 살짝 건드러지는 한마디에 툭 터져 나오려는 ...
멈춤
<멈춤> 외부가 내면에 다가와 흔드는 것이 아니다. 내면이 외부에게 다가가 흔들리는 것이다. 다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