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
출처
원주 한성본가
월송리 라운드를 마치고 오랜만에 고기타임 이라고 쓰고보니 저녁을 샐러드로 먹는다뿐 3월에도 포천 이동...
일산 초이스 스테이크
내가 너무 사랑하는 스테이크 맛집 오늘도 그 멤버들과 초이스를 찾았다. 점심시간이 살짝 지난 1시30분으...
밤리단길 뚜스윗
갔다오고도 이름이 뭔지 몰랐는데 블로그 포스팅 하면서 이름을 다시 검색해보고 알게되었다. 뚜스윗(Tout...
디타워 야마야
긴 시간 걸려 한의원까지 나선 걸음이라 맛있는 저녁을 먹고 가기로 했다. 만만한 디타워를 갔는데, 막상 ...
타샤의 정원
진짜 십년만에 가보는 듯한 타샤의 정원 마지막 가본 게 언제인지 아득한데 여전히 굳건함을 유지하고 있어...
기념일
나라가 원체 비정상적으로 돌아가다보니 이 당연한 결론이 참 오래걸렸다. 일찌감치 동그라미를 붙여놓고도...
옛 추억 발견
이제는 사라진 회사의 물건을 발견하는 건 뭔가 또 다른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십수년은 된 가방인데 새 가...
봄날 감격
1년을 넘게 기다려야 원장님을 만날 수 있는 한의원 3대째 종로에 자리를 잡고 있다는 이곳에 가기 위해 23...
트키 (도산공원)
주차를 한 김에 차 빼지 않고 갈 수 있는 집! 그래서 트키를 찾게 되었는데, 의외의 발견이었다. 시골의 대...
나인블럭 출판도시점
언제가도 좋은 곳 나인블럭 출판도시점 하지만 그것이 평일 오전이라면 더할나위 없다. 십년 가까이 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