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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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임신일기] 19주차
드디어 태동을 느꼈다!! 진짜 꾸울렁 꾸물꾸물 물고기가 지나가는 느낌?! 마지막으로 봤을 때는 하리보 크...
2021 첫번째주
벌써 2021년이 일주일이 지났다! 이번에는 한국에 있는 10년차 친구들과 함께 줌으로 카운트 다운을 했다ㅎ...
[미국 임신일기] 18주차
18주차! 배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하는 거 같다. 이때쯤부터 태동을 느낀다는데 아직까진 오! 태동이다 하는...
[미국 임신일기] 17주차
이번주는 크리스마스에다가 연말까지 있어서 좀 더 빠르게 지나갔다. 16주차에 엄청 졸리고 피곤했던 증상...
[미국 임신일기] 16주차
두둥 벌써 16주차가 되었다. 15주차랑 별반 다르지 않지만 살이 더 쪘다는거....?ㅎㅎ 잠이 더 많아졌다는...
브링코(Bringko) 사용후기
10월에 무료도서이벤트로 처음 이용해보고 이번에는 직접 물건을 구입해봤다!(내돈내산) 주문방법은 -브링...
[미국 임신일기] 15주 정기첵업(feat. Video visit)
10주차에 병원방문에서 선생님을 본 이후로 5주가 지난 15주차에 정기첵업을 했다. 코로나가 아니였으면 아...
르크루제 고메밥솥으로 현미밥하기
면세점에서 힘들게 가져온 아이로 열심히 밥을 만들어 먹고 있다. 처음에는 밥 맛이 다 그렇지... 그랬는데...
트레이더조
트레이더조는 저렴한 유기농제품들, 다양하고 퀄리티 있는 냉동식품들, 매 시즌마다 나오는 상품들 등등 다...
F2비자 혼자 미국 다시 가기3(미국 입국심사)
가장 걱정했었던 "미국 입국심사.....!" 코로나로 모든 수업이 온라인수업으로 전환되면서 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