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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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급식소]-선물, 크리스마스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크리스마스님께서 일회용 용기를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ㅠ 정말 이...
[길고양이 급식소]- 선물, 나비나래언니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나비나래언니님께서 파우치 2박스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이 은혜를 어찌...
[길고양이 급식소]- 선물, 김기현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방글이엄마님께서 접시 트레이 300개와 캔 3박스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길고양이 밥주기] - 오늘의 급식소
밤이 되어도 낮에 달궈진 아스팔트 위가 뜨겁습니다. 수건을 목에 두르고 있어도 땀이 줄줄 흐릅니다. 이런...
[길고양이 급식소] - 선물, 김정은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김정은님께서 도움이 절실한 길천사들을 위해 10만원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
[길고양이 밥주기]- 선물, 나비나래 언니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너무 너무 감사하게도 나비나래 언니님께서 소중한 사료 4포 20kg 와 캔 2박스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정말 ...
[길고양이 밥주기] - 선물, 이승미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이승미님께서 무더위의 단비와 같은 소중한 3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
[길고양이 밥주기]- 오늘의 급식소
선풍기 앞에서 벗어나기만 해도 땀이 줄줄 흐릅니다. 차안의 에어컨이 밥주는 내내 유일한 안식처가 되기도...
공단의 한 급식소... 청소하는데 까만 작은 대구리들이 들락달락... 이 녀석들아~~~엄마가 조용히 있으라 ...
[길고양이 급식소]- 선물, 송성희님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하게도 송성희님께서 3만원 보내주셨습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ㅠ 보내주신 것으로 캔 큰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