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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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秋)남 고양이
깊어만 가는 가을의 어느 날, 낙엽이 헝클어진 동네의 한 모퉁이에서 추남 고양이를 만났습...
주말엔 산으로, 첫 산행에서 얻은 것들
산행 첫날 친구가 깔아준 낙엽 방석. 나 역시 누가 산에 오른다고 하면 "어차...
허우통의 게으른 고양이 직원들
허우통 고양이 마을엔 여러 업무를 맡고 있는 고양이 직원들이 있습니다. 마을로 진입하는...
대만여행 E04, 고양이 마을 허우통
내 앞발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나가면 허우통 마을이다냥. 사람이 타고 가는 건지 ...
고양이에게 햄 선물을 받았다
"엇, 이게 뭐야?!" 늦은 밤 집에 도착해 대문을 열려는 찰나, 바닥에 뭔가가 있는 걸 발견...
우리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반이 아니에요
우리 집 건물 앞에는 오래전부터 빈 밥그릇이 하나 놓여 있다. 누군가가 고양이들을 챙겨줄 요량으로 ...
너의 목소리
집사에게 할 말이 있어 따라온 누렁이. 얼룩이 가족을 지켜보며 한 가지 놀란 것은, 고양...
다시 가을이 왔다
몇 주 전 주말, 얼룩이 가족을 만날 수 있을까 해서 카메라를 들고 나갔습니다. 다...
고양이 간식을 선물 받은 얼룩이네 식당 풍경
선물 받은 고양이 간식과 집사네 주방 풍경 어제 tamirar님께서 고양이 간식을 보내주셨습...
대만여행 E03, 루이팡역에서 허우통역까지, 대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 세 가지
루이팡역에 도착 후 출구로 나오면 이렇게 티켓 판매처가 나옵니다. 이곳에서 핑시선 원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