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5
출처
얼룩이 가족의 근황과 누렁이의 (이룰 수 있는)꿈
얼룩이 가족의 마을에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녀석들과 벌써 세 번째 해를 맞이...
비우기 위해 떠났다가 찌우고 온 전주여행
스물아홉 살의 12월, 전주로 여행을 떠났다. 한동안 향수병에 걸린 여행자마냥 오래된 책장이나 들추...
호랑이의 보모가 된 얼룩이
누렁이를 끝으로 더 이상 보모 노릇은 하지 않겠다던 차도냥 얼룩이는 바보 같은 누렁...
반갑다 한겨울의 고양이들아
얼룩이 가족을 못 본 지 일주일이 지나고 있었다. 2주 전 주말, 잠시 따뜻한 햇볕이 비추던...
호기심 많은 고양이의 황당한 모방 행동
얼룩이와 호랑이의 관계는 일방적으로 따라다니거나 밀어내던 관계에서 발전해 이제는 마음에 여...
나를 찾아온 거냐옹?
호랑이가 맞는 첫 겨울, 첫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가을에 태어난 녀석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해가는 기...
그렇게 조금씩 가족이 되어간다
알려져 있듯 길고양이는 무리 생활을 합니다. 대체로 대장 고양이를 중심으로 가까...
지내다 보면 나를 좋아할 거라옹
아기 고양이가 나타난지 벌써 한 달째. 많은 사람들의 걱정이 무색해질 정도로 녀석은 ...
길고양이의 겨울
게으른 겨울이 오지 않을 것처럼 뜸을 들이더니하루아침에 온 세상을 하얗게 덮어버렸다.여...
인간을 피하기엔 진열대가 최고다냥
허우통의 한 기념품 가게에서 곤히 자고 있던 턱시도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