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기 위해 언더핸드 투구폼까지 바꾼 박종훈의 근황

2025.09.25

KBO리그 최고의 잠수함 투수로 군림했던 박종훈이 생존을 위해 과감한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벌써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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