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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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세권
역세권 학세권 그리고 치명적인 팍세권 ^^ 아직은 날씨가 추워 환상적인 경치를 기대하긴 이르지만 집에서 ...
나만 없어, 고양이.
어릴 때는 강아지를 좋아했었는데 언젠가부터 고양이로 바뀌었다. 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애완용 동물이 아...
영화 '잠'
9월 6일 개봉한 영화'잠' 신인 유재선 감독의 첫 작품이며 제작비 50억에 147만 명이 봤으니 성...
이곳을 떠나기 전에
함박눈이 펑펑 내리다가 햇살이 비치다가 며칠 전 출근길에 본 시냇물은 꽝꽝 얼어 "아이, 물새들은 ...
위대한 지디 그리고 빅뱅
내가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 지드래곤 그리고 그가 속했던 빅뱅. 핸드폰에 저장된 자주 듣는 음악도 당연...
호텔 유원재 2.
어제에 이어 두 번째 유원재 이야기. 딸이 아닌 아들과의 온천 여행. 좀 생경한. 다른 곳이라면 몰라도 온...
호텔 유원재 1.
대학 졸업 후 유사 업종에 근무한지 어언 (하아 마이 묵었다. ) 전공을 살렸더라면 더 나았었을까? 스트레...
외국어 공부
아무리 번역 기능이 좋아진다 해도 직접 눈을 마주치고 상대의 표정이나 제스처를 보며 나누는 대화를 따라...
계절의 변화
출근길은 다소 느긋하다. 항상 한 시간 일찍 집을 나서는 탓이겠다. 강한 자극보다 나을 라테 한 잔을 텀블...
명탐정 코난
기본적으로 추리물을 좋아한다. 요즘 시간 날 때마다 보는 것은 티빙에 엄청나게 많이 올라와 있는 명탐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