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6
출처
[비즈니스 캐빈 업그레이드] 3년 10개월 만에 승진
2023년 5월에 트레이닝을 받고, 6월부터 비즈니스 캐빈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6,7,8 - 어느덧 3개월이나 ...
[비행 일기] 2023.03 / 첫 시애틀 레이오버(3), 퍼블릭 마켓, 치즈케이크 팩토리
스페이스 니들 전망대와 치훌리 가든을 구경한 후 퍼블릭 마켓으로 향한 우리. 모노레일을 다시 타고 West...
[비행일기] 2023.03/ 첫 시애틀 레이오버 (2), 탑팟도넛, 스페이스니들 전망대, Chihuly garden & glass
다음날 아침. 르네상스 시애틀 호텔에서 나오면 바로 보이는 뷰! 근처에 시애틀 도서관도 있고 워터프론트 ...
[비행일기] 2023.03 / 첫 시애틀 레이오버, 르네상스 호텔, 로컬 햄버거 맛집
EK가 취항한 미국 도시는 뉴욕, 뉴왁, 보스턴, 워싱턴, 시카고, 휴스턴, 달라스, 올란도, 마이애미 LA,...
[비행일기] 2023.04 / 뉴욕에도 봄이 왔네요
인도 콜카타, 스리랑카 콜롬보 레이오버 후 (콜롬보는 파키스탄 턴 비행을 스왑했음) 누요옥 행! 요새 자꾸...
[비행일기] 2023.04 / 리야드 턴 비행의 짧은(?) 기록
사우디 리야드 턴 비행. DXB-RUH-DXB 4월에 받은 턴 비행은 원래 3개였는데, 두개는 스왑해서 없...
[비행일기] 스리랑카 콜롬보 레이오버 / Jetwing Beach 리조트 / Negombo Beach
아주아주 오랜만에 쓰는 비행일기! 가장 최근 비행부터 다시 차근차근 기록해보자궁.. 힘을 내요 버라버라~...
[두바이일상] 관광객 필수코스 / 아라비안 티 하우스, Al seef, Al fahidi
요즘 블로그를 잊고 지냈던 터라 무려 1월에 써 둔 포스팅 부활.. 2023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5일이나 지났...
[여행일기] 12월 부다페스트는 사랑.. (3)
두바이로 복귀하는 3일째 날이 밝았다. 파니가 아침으로 차려준 이 헝가리 통깨 빵 너무 맛있었음. 파프리...
[여행일기] 12월 부다페스트는 사랑.. (2)
다음 날, 재택 근무하는 Fㅏ니를 뒤로한 채 혼자 부다페스트 시내에 나온 나. 비가오는 흐린 날의 부다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