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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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 봄의 파주 벽초지 수목원
:: 파주에 있는 벽초지 수목원에 다녀왔어요. &...
십년전 셀카를 즐기던 엄마, 이제는 아들의 파파라치가 되다.
나도 한창 사진 찍히는것을 즐기던 때가 있었지... 2003년인가.. 디카가 처음...
IFC몰 + 여의도 공원 한큐에 즐기기.
알리샤와 오랜만에 IFC몰에 놀러갔답니다. 아끼는 동생이 ...
봄꽃에 대한 고찰.
새내기같이 귀여운 개나리의 시절이 가고...
<아기옷 만들기> 아가일 베스트 + 컬러풀 스카프
:: 오랜만에 제제옷을 만들어 봤어요. 동대문 시장에서 사다놓...
청 패밀리의 파주 프로방스 나들이 + 까페 베로키오 커피
힘나는 하루 입니다. 오늘 아침 눈을뜨니, 남편이 제 곁에 그...
건강을 되찾다 - 몸도 마음도.
몇일동안 많이 아팠어요. 흑흑 제제가 편도염으로 몇일 고열로 ...
꼬므 가디건을 입고, 우리 동네를 여행하다.
올레~!!! 오늘은 제제가 8시 30분에 잠들었어요. 이게 얼마만의 포스팅인지.....
벚꽃 환타지아 @ 양재 시민의 숲
벚꽃 ! 벚꽃 ! 벚꽃 ! 드디어 수도권에도 벚꽃이... &n...
원시생활 중 + 못다한 이야기
저 요즘 블로그가 뜸하지요? 핸드폰 잃어버렸어요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