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9일 갈 길이 멀지만 꿋꿋이 간다

2025.09.27

귀인을 만났다. 후회되는 20대 인생을, 현재 풍족 속에서도 감사하지 못했던 나. 다른 이면을 보게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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