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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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워홀 D+20~25] 첫 레쥬메 면접, 한남&H마트 장보기
6일치 몰아서 쓰는 밴쿠버 워홀 라이프 레쓰기릿 D-20 이 날은 아침에 빵 간단하게 먹고 유진언니 뷰잉 같...
[캐나다/밴쿠버 맛집] 메인스트릿 분위기 좋은 카페 Foglifter Coffee Roasters
밴쿠버에서 제일 핫하고 놀만한 곳 하면 메인스트릿 아니겠어요 분위기 좋은 카페와 레스토랑도 많고 구경...
[캐나다/밴쿠버 맛집] 인도네시아 음식 Bali Thai 가성비좋은 차이나타운맛집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차이나타운 근처에 있는 가성비 좋은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ABC마트가 ...
[밴쿠버워홀] 스탠리파크 자전거 대여 VanEcoRide에서 편하게 한 후기
안녕하세요 밴쿠버 워홀 중 꼭 해봐야 할 것 중 하나가 자전거 타고 도심 달리기 아니겠어요? 그래서 저도 ...
[밴쿠버 워홀 D+19] 메인스트릿 놀러가기
상경쓰의 친척언니와 지인분과 메인스트릿에서 놀기로 한 날!! 메인스트릿은 처음 가보는데 여기가 그렇게 ...
[밴쿠버 워홀 D+18] 밋업(Meet-up) 영어교환 모임 참여해본 후기
밴쿠버 워홀 중 한번쯤은 꼭 참여해봐야할 밋업을 드디어 가봤습니다 밋업 어플을 활용하시면 되는데요 영...
[밴쿠버 워홀 D+17] 캐나다 우유 사기, 중국 농산물 마켓 추천
워홀 17일차 전날 남은 닭볶음탕으로 아점을 해결하고 이 날은 장을 보러 나왔습니다 (맨날 장만보는중) 역...
[밴쿠버 워홀 D+15,16] 홈파티하기, 캐나다에서 눈썹문신 받기
워홀 일상 15일차 이 날은 유진언니네 집에서 상경쓰와 셋이서 닭볶음탕 홈파티를 하기로 했어요 아침은 샌...
[캐나다/밴쿠버 맛집] 탭앤배럴(Tap&Barrel) 워터프론트 앞 수제맥주 맛집
밴쿠버에서 나름 핫플인 탭랜배럴(Tap&Barrel) 리뷰입니다~! 워터프론트역에 있는 오션뷰가 바로 보...
[밴쿠버 워홀 D+13,14] 차이나타운 코스트코 장보기, 피크닉 하기
ㅎㅇㅎㅇ 전날 일찍부터 시작했던 마라톤 자원봉사 활동으로 인해 담날은 정말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