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7
출처
6. 메세지
드디어 아돌이폰에 카톡을 깔아줬다. 아이디를 만들어줬더니 친구들에게 프로필 사진 올리는 법, 노래 넣는...
5. 그래도 말이야,
좀처럼 배달음식을 시키지 않는다. 그 흔한 배민어플도 없다면 말 다한거지. 그런데 아파트 상가에 치킨집...
4.
아직도 생생하다. 1월 1일 반신욕을 하고 나왔을때, 늘 그렇듯 창문을 열고 얼굴에 찬 바람을 느끼고 있었...
3.
이야. 대단하다. 방학인데 늦잠도 좀 자고 그러지, 여름방학인데 이렇게 아침부터 뛰어? [ 엄마, 방학이니...
2. 쓸데없이,
그렇게나 다정한 그대였다. 누가 나를 이렇게나 예뻐할 수 있을까 하던 사람이었다. 나의 사소한 이야기를 ...
1.
그게 마지막일거라곤 생각도 못 했다. 여전히 모든게 거짓말같다.
번화가에서 생긴 일
집근처 번화가. 번화가라고 하기엔 호수 공원으로 가족단위로 나들이를 많이 오고 예쁜 데이트 장소로 인식...
윤슬
초여름의 기록 반짝반짝 윤슬 산책길 여름이야 수국을 보면, 아돌이 유치원 하원길에 맨홀에 빠진 참새를 ...
생애 첫 볼링
주말 윗집레이디는 봄날 내내 바쁘다가 가장 바쁜 5월을 보냈다. 그래도 짬을 내어 한두번은 한밤중 편의점...
잔소리를 삼키고 내뱉은 말
피아노 치고는 악보로 엉망인 방바닥을 보고 잔소리가 목구멍을 간질간질했다. 큰 숨 삼키고 “어우, 이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