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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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3 - 진짜 공감은
슬슬 일본으로 돌아갈 시기가 되었다. 며칠 남기는 했지만 남은 시간들은 돌아갈 준비를 하거나 근처 서점...
서울에서 2 - 긴장감 제로
한국에 잠시 머물다보면 내가 저 이국땅에서 얼마나 긴장감을 갖고 살아오고 있는지 그제서야 알게 된다. ...
서울에서 1 - 잘 벼려진 칼날처럼 나 자신
하루키의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을 읽었다. 읽으면서 아득하기도 했지만 또 오히려 읽은지 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들
글읽기에 약간 삐걱삐걱거리는 뇌에 기름칠을 하기에는 하루키의 문장이 나에게는 딱이다. [도쿄 기담집]의...
근황 - 임윤찬, 하루키 신작, 빨강버스
태풍이 일본의 동해바다를 지나가고 있어서인지 기온이 많이 높진 않지만 공기에 축축함이 배어있다. 아, ...
나와 나를 둘러싼 것들과의
1. 역사는 아와 비아의 투쟁이라고 신채호 선생님께서는 말씀하셨지만 생도 역시 마찬가지로 나와 나를 둘...
객관적이고 주관적인 여름
여름이 왔다. 객관적으로도 왔고, 주관적으로도 왔다. 6월에 이런 기온은 또 몇년만에 처음 이다. 아이의 ...
내면은 언제나 똑같았다
박스를 정리하다가 참으로 오랜만에 초등생 시절부터 사회초년생까지의 내 사진들을 발견했다. 언젠가 한국...
제목은 6월의 꽃들이라고 해야할듯
싸이월드 하던 시절, 뇌구조 그림이 유행했었다. 자신의 요즘 몰입하는 것들을 뇌 모양으로 그래프(?)화하...
에비스, 세상사람, 그리고 AI
대통령의 취임식이 있던 날,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가 잔뜩 웃음을 머금은 채 말했다. “엄마, 이제 우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