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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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생일의 기록 : 플랜스테드, 미완성식탁, 콩카세 그리고 발렁스
나는 여름이 좋다. 뜨거운 햇살도 좋고 새파란 하늘도 좋고. 내가 태어난 계절이니까 안 좋을 수가 없지. ...
여름생활 이모저모
살면서 처음으로 콩국수를 내돈내산으로 사 먹은 날. 콩국수라는 것 자체를 먹어본 적이 있었냐 하면 사실 ...
2025년 8월의 월간밥상 1호 (부제: 홈프로텍터의 혼밥 열전)
한시적 홈프로텍터로서의 날들을 보낸 팔월. 그래서 다른 달보다 혼자서 먹은 혼밥 사진이 더 많다. 사진은...
오늘도 서울여행: 필동면옥, 코코너즘, 광장시장 갈릭보이, 덕수궁 투어
B에게 필동면옥의 맛을 보여주고 싶어서 부랴부랴 다녀왔다. 비오는 주말에도 줄을 길게 늘어선 필동면옥....
우리의 첫 번째 결혼 기념일
여름에 만난 우리는 여름에 결혼식을 올렸는데 다시 또 여름이 찾아왔다. 첫 번째 결혼기념일이다. 이런저...
혼자서도 잘놀자: 충정로 호미커피, 충무로 겪 런치, 프릳츠 장충점
요즘은 늘 B랑 같이 놀다 보니 혼자 노는 일이 잘 없는 것 같다. 모처럼 혼자 놀았던 날들의 기록. 충정로...
39. 사탕케타에서의 조식, 수영장 그리고 시작된 트라문타나 대탐험
본격적인 마요르카 여행에서의 첫 날. 조식부터 야무지게 먹어야지. 사실 크루즈를 타면서 온갖 기항지 여...
38. 마요르카에서의 첫날, 사 탕케타 드 포르날루츠
비오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마요르카로 가는길. 우리의 긴 신혼여행의 마지막 장소였다. 길고 긴 여행이 끝...
37. 크루즈에서의 마지막날, 진짜 제일 좋았던 크루징데이
진짜 대망의 날. 우리가 탔던 서부지중해 크루즈의 마지막 하루는 크루징데이라서 배가 어딘가에 멈추지 않...
내가 좋아하는 것들
이 길을 좋아한다. 덕수궁 돌담을 따라 걷는 길. 몇달 사이 무릎이 심각하게 안 좋아졌다. 이유를 알 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