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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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기 249~257
화장품 블러셔는 구구구구버전 슈에무라 글로우온 M peach 44다. 투명 케이스도 정말 구 버전이었다. 족히...
23년 11~12월 화장품 공병 후기
01. 한율 채움 탄력 크림 별로 02.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세타필 좋다는 소리 들어서 기대했는데 별...
2024년 다이어리, 달력, 가계부
24년도에는 최애 조합이 아니다. ㅜㅠ 다이어리 오롤리 데이 다이어리 원래 사용하던 mmmg ppf 가 또! 뻘짓...
성북동 여행
지금은 하지도 않는 인스타 옛 기록을 뒤져보니까 친구들하고 성북동 여행을 한 날이 13년 11월이었다. 무...
23년 7~10월
엄마가 아침마당에서 닥종이 인형작가 김영희 씨가 나온 걸 보시고 전시 관람하고 싶으시다고 해서 다녀왔...
비우기 245~248
파우치 에스쁘아 파우치는 16년도에 파우치 4개 버리면서 3개를 샀다는 기록이 있다. 벌써 7년이나 됐네. ...
23년 9~10월 화장품 공병샷
01. 브이헤어엑스퍼트 더마 탈모 완화 샴푸 사용하는 동안 두피가 가려웠던 적이 없었으므로 괜찮았다 02. ...
비우기 239~244
리유저블백, 타포린백 걷기 운동하는 김에 다른 동네 원정 가서 사 온 건데 막상 사용하려고 보니 바닥이 ...
23년 7~8월 화장품 공병샷
01. 아모스 컬링 에센스 2X 바운시웨이브 좋다. 꾸준템 02. 정직한실험실 내추럴 마일드 샴푸 무난. 내용...
23년 5~6월
커피숍에서 대부분 아메를 먹지만 합법적(=배란기)으로 당이 당길 때가 있다. 집 근처 컴포즈 주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