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8
출처
나도 모르던 성격 찾기
여러 가지 일을 겪고 나 자신을 찾아가면서 가끔 내 진짜 성격이 궁금하기도 했다. 지금 내 성격이 진짜 나...
사람 만나는 일
처음 화장품 쇼핑몰을 시작하면서 오프라인에서 사람들을 만나러 다녔었다. 3년간 온라인에서 활동하다 보...
용서할 수 없는 일
마음이 평온하다가도 갑자기 욱할 때가 있다. 생각해 보니 나에게 가장 깊은 상처를 준 사람들은 가족이었...
내게 해주고 싶은 말
가끔 어떤 상황에서 가슴이 답답할 때가 있다. 책을 보다가 어떤 대화에서 드라마 대사에서 그렇다. 예전에...
괜한 걱정 VS 걱정하지 마세요
둘째 아이의 방학이 끝나간다. 아이는 방학 내내 하고 싶은 게임을 맘껏 하고 낮과 밤이 바뀐 생활을 했었...
30일의 기록
2025년이 시작하면서 매일 글쓰기를 계획하고 1일부터 글쓰기를 시작했다. 큰아들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
[로또 독후감] 건강의 뇌과학 자청의 1000만원빵 책 읽기 독려 이벤트
건강의 뇌과학 자청의 1000만 원 빵 로또 독후감 온라인 활동을 거의 하지 않다가 새해 다짐으로 책 읽기와...
온라인에서 수익 만들기
펜션을 12년 운영하고 그만뒀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었다. 골병이 났다. 그리곤 다시는 오...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일의 순서
항상 시행착오가 있었다. 꾸준함이 부족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나는 변화해야겠다는 생각을 시작으로 엄...
조용한 명절
한때는 장사 때문에 명절다운 명절이 없었고 지금은 양가 부모님이 안 계셔서 명절이 조용하다. 특히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