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_25.9월

2025.09.28

문상훈 몰래 담아왔던 꽃들을 여기 두고 갑니다. 자라기는 내 안에서 자란 꽃들인데, 뽑고 내팽개쳐 놓은 ...
#내가한말을내가오해하지않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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