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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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소류지 연꽃 구경 포항도시숲 산책길
대안소류지(대안저수지) 연꽃 구경 대안소류지(대안저수지)에 핀 연꽃 구경을 다녀왔다. 180m 정도의 짧은 ...
[시 한 편] 더불어 함께 걷는 길
더불어 함께 걷는 길 / 최영희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친절함으로 다가간다 보아주고 들어주며 눈만 마주쳐...
[시 한 편] 오늘은 입추
오늘은 입추 / 최영희 더위 속에서도 스미는 가을의 첫걸음 입추에도 여전히 후덥지근한 날씨지만 아무리 ...
[시 한 편] 막상
막상 _ 최영희 시작은 어렵고 발걸음은 무거운 그 지점 해봐 막상 해 보면 별거 아니야 가봐 막상 가 보면 ...
[시 한 편] 8월이 오면
8월이 오면 _ 최영희 8월이 오면 집안 구석구석 장마로 번진 곰팡이 묻은 물건들을 깨끗이 씻어내고 햇볕에...
[시 한 편] 햇살 인사
햇살 인사 _ 최영희 햇살 잘게 깍둑 썰어 바람에 담아낸다 언 마음에도 골고루 나눠주고 햇살 인사 곁들이...
여름 한복판에서
여름 한복판에서 / 최영희 네 번째로 좋아하는 계절 여름 푸르름 짙은 뜨거운 여름의 한복판을 지나가고 있...
[시 한 편] 살아간다는 건
살아간다는 건, 매번 정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아니라 걸어온 모든 길을 품어내는 용기일지도 모릅니다. ☘...
[시 한 편] 너에게
너에게 / 최영희 햇살 달빛 향기 휘감고 달큰한 바람이 너에게 가닿는다 삼백예순다섯 밤을 타고 온 바람이...
[시 한 편] 사랑은
사랑이란 아낌없이 내 것을 나눠주고도 오히려 내 안이 더 풍요로워지는 것 같아요. 오늘 소중한 사람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