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의 눈물겨운 살아남기 투쟁···후배 한총련 집단 반기 들었다

2025.09.29

항룡유회(亢龍有悔)라고 했다. 50대 중후반의 나이로 한국 사회의 주류가 된 386 운동권들의 살아남기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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