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앞의 생(로맹 가리(에밀 아자르))

2024.01.26

<자기 앞의 생>을 다 읽고 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나의 지나온 삶을 사랑으로 살아왔는...
#자기앞의생,#로맹가리,#에밀,#공쿠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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