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그런 어른은 되고 싶지 않다고 살아왔지만...내가 어떤 아이였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더라.

2025.09.29

오랜만에 개인적인 글을 적어봅니다. 정신없이 살다보니 나이도 어느새 40대에 들어왔네요... 돌이켜보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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