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에 흔들린 하루, 신라면세점 소소한 설렘”

2025.09.30

점심을 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소화도 시킬 겸 잠깐 들른 신라면세점. 그냥 가볍게 둘러만 볼 생각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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