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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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져낸 물건들
사랑스럽고 귀엽고 “명랑한” 동생이 우리를 아주 재밌는 장소로 이끌었다. 거의 십여 년 만에 뵌 임 교수...
[라미] 사파리 만년필(단종 특가)
오랜만에 만년필 샀다. 나의 오랜 동반자, 라미 사파리! 한 15년 전 내 첫 만년필이 무광 브라운이었고, 그...
라미 만년필 잉크 종류 추천 보충하는 법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라미 사파리 만년...
라미 만년필 - YunJun (학생분이 주신 선물) (바람이 불어오는 곳)
선물을 받았습니다. 몇달 전 인것 같은데... 포스팅 안하고 있다가 이제야 하네요. 제 취미 중 하나가 필사...
문구덕후의 만년필 사랑_파커, 라미 ef, 프레피 0.3, 0.2
1975년 1학년 5반 학생 일동 아버님의 오래된 만년필을 발견했다. 각인된 내용을 살펴보니, 무려 1975년에 ...
동부고등학교 스터디 온
대구동부고등학교는 십오륙년 전 학교 영자신문 제작으로 인연을 맺게 된 곳이다. 학교 캠퍼스가 꽤 넓었고...
라미 사파리 만년필 실종사건
이사를 한지 반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못 찾고 있는 물건들이 있다. 1년 넘게 방전 중인 닌텐도 손잡이 분명...
수윤당의 새 식구 된 애기동백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진 날. 이 봄에 폭설 혹은 잔설 소식까지… 그런 오늘 눈 맞아가며 이름처럼 애기애...
가치있는 우리의 기록, 홍익포럼 아카이브
SNS를 기록의 방식으로 택하고 싶지 않던 때가 있었다. 나는 종이책을 만드는 사람이고, 종이는 기록을 ...
가톨릭근로자회관 내외부 콘텐츠 디자인
35년 전의 나를 데리고 다시 간 장소 가톨릭근로자회관을 처음 방문한 것은 대략 35년 전쯤이다.(그때의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