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30
출처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정세랑
추리 소설은 결국 사람이 품는 깊은 감정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그것이 분노든, 사랑이든. 그래서 좋다.
<궁금한 건 당신> 정성은
책을 읽는 주된 이유 중 하나가 나와는 다른 일상을 보내고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알...
<올해의 미숙> 정원
미숙이의 언니 정숙이는 아버지의 관심과 사랑을 원했고 아버지를 닮고 싶어했다. 결국 정숙은 아버지의 관...
<시티뷰> 우신영
이미 가진 것, 이룬 것에 만족하지는 못하나, 이것마저 잃을까봐 새로운 것, 더 반짝이는 것에 눈이 돌아가...
<모우어> 천선란
<모우어>를 관통하는 구절. "진짜가 아니라고 가짜가 되는 건 아니잖아." '하지만 그...
<영원한 저녁의 연인들> 서윤빈
“하지만 아픔은 절대 극복되지 않는다. 다만 썩을 뿐이다. 시간이 아픔을 이기는 것처럼 보이는 건 사람이...
<영원한 천국> 정유정
가상현실이 아무리 발전해도 사랑이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라는 건 따뜻한 위안이 된다.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영원한 저주를> 마누엘 푸익
“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영원한 저주”는 소설 속 두 주인공이 한 말 중에 그 무엇 하나 100% 진실이라고 ...
<사랑과 결함> 예소연
"어쩌면 한 사람의 역사를 알면 그 사람을 쉬이 미워하지 못하게 되지 않을까." "보상은 결...
<클라라와 태양> 가즈오 이시구로
사랑하는 이를 영원히 잃고 싶지 않아서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를 대비하느라 함께할 수 있는 현재를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