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월요일 밤 : 남은 수국, 쉬었음, 비, 다 읽음, 계속 쓰는 중

2024.04.08

수국은 보름 정도 잘 버텨주었다. 아직도 다 시들진 않았지만 군데군데 갈색 반점이 심해져서 멀쩡한 부분만 조그맣게 가지를 잘라내 이렇게 작은 도자기 병에 담고 나머지는 버렸다. 조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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