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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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쓰는 묵은 일기
집에서 헤어컷 나이 들수록 머리숱은 점점 줄어드는 데다 미용실을 자주 갈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보니 7...
빗소리와 캐럴을 들으며 쓰는 글
아직 날씨도 분위기도 나무도 가을이다. 오늘 아침에 올해의 키워드를 생각해 볼 시간이 있었는데 전쟁, 참...
(11/6~11/12) 열공주간, 빗소리가 좋구나
오랜만에 비가 엄청오네 빗소리가 좋다. 무한도전 히든카드편 보면서 쓰는 중,, 박명수씨가 호텔가서 욜로...
10.3 월요일 밤 : 남은 수국, 쉬었음, 비, 다 읽음, 계속 쓰는 중
수국은 보름 정도 잘 버텨주었다. 아직도 다 시들진 않았지만 군데군데 갈색 반점이 심해져서 멀쩡한 부분만 조그맣게 가지를 잘라내 이렇게 작은 도자기 병에 담고 나머지는 버렸다. 조그만
[장산역술집/장산역맛집] 부산에서 스페인요리를 맛보다. 빗소리들으며 맥주 짠 ! 감성술집 '비바라쵸'
부산의 둘째날 밤은 태풍이 왔답니다..! 내륙에 있어서 몰랐는데 해안가 지역은 태풍이 빗겨가는데도 난리...
[영어단어] 빗소리를 묘사하는 데 사용하는 영어 단어
[영어단어] 빗소리를 묘사하는 데 사용하는 영어 단어 이번 2022년은 느슨하게 이어지던 장마 때문에 날씨 ...
7월 둘째주/ 빗소리
지금까지는 제일 좋아하는 플레이리스트 비가 오나 날이 맑으나 좋다 요새 클라이밍을 다시 시작하여 청주...
빗소리 들으면서 쓰는 글☔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종강 후 어느 여름 밤... 잠이 안 옴 그래서 오랜만에 블로그로 일상글이 아닌 하고 ...
빗소리 들으며 잘 수 있는 시간들
오늘부터는 기다리던 빗소리를 들으며 잘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시간이 온다. 비 예보가 들리던 몇 일 ...
비 개인 여름아침 / 빗소리
(감상) 비 갠 날의 하늘은 유난히 맑다. 하늘 뿐이랴, 녹음도 더욱 짙어 윤기가 흐르는 듯하다. 못속의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