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1
출처
왜 상처받은 기억은 사라지지 않을까.
책 내용이 내게 특별하게 새로운 내용은 아니었다. 익히 알고있는 그러나 실천되지 않는 내용의 이야기였다...
여섯 개의 폭력.
책을 읽으며 가슴이 저며왔다. 잊을 수 없는 피해자로 살았던 고통스러웠던 시간들이 떠올랐고 너무 쉽게 ...
어쩌면 ADHD 때문일지도 몰라.
콘서타를 처음 먹었던 날을 잊을 수 없다. 머릿속에서 항상 들리던 노래가 들리지 않았다. 일주일 꼬박 걸...
마지막 마음이 들리는 공중전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마지막 순간. 그 마지막 순간에 하고 싶은 말을 전달받을 수 있다는 상상. 정말 그 ...
책갈피의 기분.
어쩐지 책을 읽는 내내 유난히 유쾌하고 솔직해서 좋았는데 뿌리가 독립출판이었구나! 독립출판에서 상업 ...
열네 살 우울이 찾아왔다.
우울증은 분명 해가 떴는데 햇살이 드리우지 않는 병이다. 햇살이 내 살갗까지 미쳐 닿지 않아서 바짝 메마...
마음이 힘들면 몸을 살짝 움직입니다.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 있음을 의사의 경험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마음이 힘들 때 몸을 통한 현존하기를 실...
처음 만나는 정신과 의사.
감기에 걸리면 이비인후과에 가고, 다리가 부러지면 정형외과에 간다. 그렇듯 마음이 아프면 정신건강의학...
죽을 각오로 살아 보라는 너에게.
언젠가 오빠와 둘이서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나는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오빠가...
아직도 정신과 앞에서 머뭇거리는 당신에게.
정신분석을 해온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쓴 책. 책을 다 읽고 든 생각은 진짜 중요한 것은 환자가 어떤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