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직장인 일상] 2024년 11월 첫째 주 - 홍콩 심천으로 열심히 쏘다니느라 수고한 순키

2025.10.01

꾸준한 브런치갱 투어. 크레페 햄 샌드위치를 시도해보았는데 좀 느끼했다는 아쉬운 후기. 회사에서 젤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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