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1
출처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웅진지식하우스
수백만 년 전 고등학교에 막 입학했을 무렵의 일이 떠올랐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으레 적어내는 무슨 무슨...
붉은 궁 허주은/시공사
복수는 복수를 부를 뿐이야. 분노는 꺼뜨릴 수가 없는 감정이거든. 우리가 벌하려는 괴물처럼 변하는 거지....
운명의 꼭두각시 윌리엄 트레버/한겨레출판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줄 거야. 작품 속 두 바보의(소설의 원제는 Fools of Fortune 이...
헌책방 기담 수집가 두 번째 상자 윤성근/프시케의숲
넓은 세상 어딘가 헌책을 찾아주고 수수료 대신 사연을 받는 이상한 헌책방 주인이 있단다. (그래도 책값은...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임소미/빅피시
책 한권 읽어낸 게 한 백만년만인것 같다. 최소한의 세계사를 책 한권에 담기 위해 참고한 도서 목록을 보...
삶은 예술로 빛난다. 조원재/다산초당
삶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라. 그리하여 스스로 빛나는 존재가 되라는 것이 작가의 메세지같다. 익숙하지 ...
어려운 일
그 자리에 아동복 매장이 있다는 걸 28년만인 오늘에서야 알았다. 괜시리 섭섭하고 나보다 한 28배는 더 섭...
[20.Blog] 기록이 쌓이면 역사가 된다
무엇을 먹고 누구 때문에 짜증이 나고 따위의 단순한 기록도 어느 순간 돌아보면 기록을 살아온 나의 발자...
역사의 쓸모 최태성/다산초당
우리는 모두 언젠가는 죽습니다. 한 번뿐인 인생, 한 번뿐인 젊음을 어떻게 살 것인지 고민하지 않는다면 ...
올해 마지막 무화과
올해 마지막 무화과를 사기 위해 홈플러스에 가는 길이었다. 한 상자 9,900원이란다. 그런데 집에서 나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