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1
출처
본 책들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미쓰다 신조 비채 강신주의 장자수업1.2/ 강신주 EBS BOOKS 이건 다만 ...
모멸감에 대하여
코로나와 함께 마스크도 어느덧 옛날 물건이 돼버린 듯하다. 요즘처럼 더운 계절엔 더욱 그러한데 나는 아...
4/27
나선형의 계단을 난간을 붙잡고 느릿느릿 오르고 있는데 다리가 천근만근 아이고고고고, 하는 꿈을 꾸니 낮...
둔황 이노우에 야스시/문학동네
작품의 흡입력이 굉장하다. (재밌게 읽었다는 말을 별스럽게 하네.) 소설의 미덕은 한둘이 아니겠으나 나는...
향문천의 한국어 비사 향문천/김영사
어려운 정도가 아니었다. 나의 미약한 지력으로는 남은 생이 백 년 정도 된다고 해도 이해하지 못할 내용이...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웅진지식하우스
수백만 년 전 고등학교에 막 입학했을 무렵의 일이 떠올랐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으레 적어내는 무슨 무슨...
붉은 궁 허주은/시공사
복수는 복수를 부를 뿐이야. 분노는 꺼뜨릴 수가 없는 감정이거든. 우리가 벌하려는 괴물처럼 변하는 거지....
운명의 꼭두각시 윌리엄 트레버/한겨레출판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줄 거야. 작품 속 두 바보의(소설의 원제는 Fools of Fortune 이...
헌책방 기담 수집가 두 번째 상자 윤성근/프시케의숲
넓은 세상 어딘가 헌책을 찾아주고 수수료 대신 사연을 받는 이상한 헌책방 주인이 있단다. (그래도 책값은...
요즘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세계사 임소미/빅피시
책 한권 읽어낸 게 한 백만년만인것 같다. 최소한의 세계사를 책 한권에 담기 위해 참고한 도서 목록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