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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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평택 생활과 환영주 그리고 환송주
2년만의 평택행 환영주가 호랑이 셀렉션 카발란 솔리스트 쉐리 57.1도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카발란은 짧...
Macallan 1700 Chairman's Release 시음
기회가 있을때 먹어보자 맥캘란 딱 이 생각으로 보이는대로 주문 내용은 별거 없습니다 그냥 기록으로 남기...
포트엘런 경험하기
이거 세일하는데 추천해 병들어서 보니까 몇잔 남았더라 그래? 한잔주셈 아씨.....가격안보고 주문했더니 ...
보고도 거른 겁나게 좋은 위스키들
담배피는 패피 아저씨 Pappy Van Winkle's 15yr Family Reserve straight 그리고 20년 버번은 먹...
맥캘란 엘레강시아 1992 시음
맥캘란 새거가 보이길래 뚜따 Macallan 1992-2004 Elegancia Fino & Oloroso Sherry Casks 병은 ...
맥캘란 부띠크 2016 2017 시음
Macallan 2016 Release Boutique Collection 기회가 있을때마다 한잔씩 57도 얘 코르크 헐렁하면 바꿔...
탈리스커 25년 2015
쉐리로만 계속먹다가 더이상 쉐리맛이 구분안될때 주문했다 얘들은 다 은탈리스커인가???? 대만에서 본 탈...
오마르 블랙퀸 와인배럴 피니쉬 52도 CS
omar 블랙퀸이 나오던게 바뀌었다 요놈이 신형 cs는 동일한데 피니쉬 역시나 연한 맛이 나는게 예전의 맛은...
otard cognac 생산년도별 구분 그리고 구형순서 첫번째
새해 특집으로 비밀아닌 비밀 오픈해봅니다 머 다 까서 먹다보면 누구나 다 알게되는 비밀입니다만 싹다 사...
[부천술집]오늘의위스키 3
종종 방문하는 부천술집 오늘의위스키 집에 있는 술도 다 못먹으니 방문할때는 보통 집에없는 것들로 맛보...